 |
 |
|
|
 |
 |
고혈압은 흉추 3번이 틀어지면서 심장으로 가는 자율신경계가 약해져 심장이 혈압을 조절하는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다른 병도 많은 부분 뼈가 틀어져서 신경이 막히기 때문에 오는 것으로 보는데, 고혈압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혈압의 원인은 고관절이 틀어져 있는 것입니다. 고관절이 틀어져 골반이 밑으로 밀리고, 이로 인해 흉추 7번이 밑으로 함몰되고, 또 이로 인해 흉추 3번이 오른쪽으로 틀어져서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의 공통점은 등이 굽고 목이 자라목이라는 것입니다. 등이 굽어서 근육이 굳고 이 때문에 심장으로 가는 주신경이 약해져 있는 것입니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굽은 등을 펴야 이 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목이 자라목이니 항상 머리도 아프고 눈도 침침합니다. |
 |
고관절과 엉치, 흉추 7번, 흉추 3번을 잡아 주고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매일 꾸준하게 하면 고혈압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
|
 |
 |
허리가 아픈 근본적인 원인은 고관절이 틀어져 그 위에 있는 골반이 뒤틀려 있기 때문입니다. 골반이 전후와 좌우로 뒤틀리면 엉치 주변의 근육이 굳게 되는데, 이때 신경이 눌려 허리가 아픈 것입니다. 즉, 요추 주변이 아픈 것이 아니라 엉치 부근이 아픈 것입니다.
디스크가 삐져나온 것으로 보이는 것은 골반이 뒤틀리면서 지면과 수평을 유지하지 못하니까 벽돌처럼 생긴 요추가 제대로 정렬을 하지 못하고 입을 벌린 것처럼 헝클어져 있게 되고, 이때 디스크가 입을 벌린 사이로 밀려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다리가 당기고 아픈 것도 고관절이 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틀어져 있는 쪽의 다리 근육이 굳으면 그쪽 다리가 당기고 아픈 것이고, 틀어진 쪽으로는 힘을 주지 못해 반대쪽으로만 힘을 주면 그쪽 다리 근육이 굳어서 당기고 아픈 것입니다. 양쪽이 다 틀어지면 양쪽이 다 아프게 되는 것입니다. |
 |
허리가 아플 때에는 고관절과 엉치를 바로잡아 뒤틀려 있는 골반을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해법입니다. 고관절과 엉치를 바로잡고,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매일 꾸준하게 해서 허리가 똑바로 서면 다시 허리 아플 일은 없게 됩니다.
여자의 경우에는 고관절만 틀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치골이 함께 틀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고관절이 틀어지면 치골도 함께 틀어지는 것이 아니라 치골이 틀어지면 고관절도 함께 틀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에는 치골을 먼저 잡고 고관절을 잡아 주어야 합니다. 치골을 잡아 주지 않으면 고관절이 다시 틀어지게 되기 때문에 수개월 내에 고관절이 다시 틀어져 허리도 다시 아프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다리가 당기고 아플 때에는 굳어 있는 다리의 근육을 풀어 주면 통증은 사라집니다. 먼저 고관절과 엉치를 잡아야 합니다. 그 다음 근육을 풀려면 무릎을 꿇고 일어선 자세에서 방석을 둘둘 말아 오금에 끼워 넣고 주저앉아 있는 것입니다. 너무 아프면 자세를 풀고 다음날 또 한번 해 봅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아픈 게 없어집니다. |
|
 |
 |
목디스크는 경추(목뼈)가 삐거나 접질릴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삐거나 접질린 목뼈를 바로잡아 주면 일시에 낫습니다. 다만 목이 삐거나 접질리게 되는 원인이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그 원인에 따라 목뼈 외에 다른 부위도 함께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드문 케이스이지만 어깨뼈가 틀어져 어깨 근육이 목 근육을 잡아 당겨 목이 틀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깨뼈를 바로잡아 주고 목뼈를 잡아 주면 됩니다. |
 |
대개는 고관절이 틀어져 등이 굽으면서 목 근육을 잡아당겨서 목이 틀어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고관절, 엉치, 흉추, 목의 순서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등을 펴기 위해 매일 꾸준하게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해야 합니다.
등이 굽은 것은 가슴을 움츠리고 살고 있기 때문이므로 가슴을 펴고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살고 있기 때문이므로 항상 고개를 들고 다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근래에 목디스크가 많아지고 있는 것은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가 낮아 등을 굽히고 고개를 숙이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이나 서류파일, 벽돌 같은 것으로 괴어 모니터의 높이를 30센티미터 가량 높여주면 등을 펴고 고개를 들고 일할 수 있게 되므로 한결 편해집니다. 그러면 견비통이나 눈의 침침함, 두통에서도 해방될 수 있습니다. |
|
 |
 |
당뇨가 있는 사람은 모두 오른쪽 고관절이 틀어져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오른쪽 다리에 힘을 주게 되면 허리가 꺾이면서 췌장으로 가는 자율신경이 갈라져 나오는 흉추 11번이 오른쪽으로 틀어지게 됩니다. 당뇨는 췌장으로 연결되는 자율신경이 막혀 췌장에서 인슐린을 제대로 생산해 내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병인 것입니다. |
 |
오른쪽 고관절 잡고, 엉치 잡고, 흉추 11번을 잡으면 됩니다. 이후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매일 꾸준하게 하여 허리를 세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흉추에서 췌장으로 가는 자율신경이 트여 점차 좋아질 것입니다.
또 당뇨 환자가 아닌데도 갑자기 당 수치가 높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겨울에 춥다고 몸을 웅크리거나 겨울 아닌 때에도 갑자기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데, 일시적으로 흉추가 뜨면서 당의 수치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놓아두어도 조만간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
|
 |
 |
가슴을 잘 관찰해 보면 자신이 부정맥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양쪽 가슴이 똑같아야 정상인데, 오른쪽 가슴이 왼쪽 가슴보다 약간 함몰돼 있는 사람도 있고, 오른쪽 가슴이 심하게 함몰돼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자는 약한 부정맥, 후자는 강한 부정맥 증세를 보이고 있는 사람으로 보면 됩니다. 왼쪽 가슴이 함몰돼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폐와 관련된 질환에 시달리게 됩니다.
부정맥의 원인은 고관절이 틀어지고 척추가 비틀려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처지면서 오른쪽 가슴 공간이 좁아졌기 때문입니다. 오른쪽 가슴 공간이 좁아지면 우심방이 팽창운동을 할 때 최대한의 팽창이 불가능해집니다. 즉, 우심방의 운동이 장애를 받는 것입니다. 우심방의 운동이 장애를 받으면 정상적인 박동이 불가능해져 빈맥(頻脈: 맥박의 횟수가 정상보다 많은 상태)이나 서맥(徐脈: 느린맥, 심장 박동수가 1분당 60회 이하로 느려지는 상태)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이 부정맥입니다. |
 |
이런 사람은 좁아진 가슴 공간을 원래 상태로 회복시켜 주어야 합니다. 고관절, 엉치, 흉추의 순으로 바로잡아 주고, 그 다음에는 처진 어깨를 뒤로 돌아가게 함으로써 함몰된 쇄골과 갈비뼈를 원상 회복시켜 가슴 공간이 원래의 크기대로 넓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매일 꾸준하게 하면 대개 한 달 이내에 회복이 됩니다. |
|
 |
 |
오십견은 어깨뼈가 앞으로 틀어지면서 오는 것입니다. |
 |
고개를 들고 힘을 빼고 손을 위로 하여 힘차게 만세 부르듯이 자주 해주고 손등을 마주보게 하고 팔을 뒤로 돌리는 운동을 하면 낫습니다.
어깨가 틀어지는 것도 고관절이 틀어져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관절이 틀어져 몸이 불균형해지면 어깨가 틀어질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어깨만 보지 말고 고관절부터 시작해서 엉치, 흉추의 상태까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
|
 |
 |
두통은 목뼈가 오른쪽으로 삐거나 접질려서 머리로 가는 신경이 약해졌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뒷골이 당기는 것은 턱관절이 틀어져서 턱이 돌아가면서 뒷골의 근육을 당기기 때문입니다. |
 |
그래서 편두통은 접질린 목뼈를 바로잡고, 두통은 삔 목뼈를 바로잡으며, 뒷골이 당기고 아플 때에는 틀어져 있는 턱관절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머리 아픈 증세를 말끔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편두통이나 두통일 경우에는 목이 틀어진 원인이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그 원인에 따라 목뼈 외에 다른 부위도 함께 잡아 주어야 합니다.
오래 지속되는 두통이나 편두통은 거의 고관절이 틀어져 흉추와 함께 목뼈가 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에는 고관절, 엉치, 흉추, 목을 차례로 잡고 오른쪽 귀위독맥을 틔워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꾸준하게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하여 가슴과 등을 펴야 합니다. 간혹 어깨뼈가 틀어져 어깨 근육이 목 근육을 잡아당겨 목에 이상이 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깨뼈와 목뼈를 잡고 귀위독맥도 함께 틔워 주면 됩니다. |
|
 |
 |
원인은 컴퓨터 화면 앞에 앉아 있는 자세에 문제가 있어, 등이 구부러지거나 목이 1자가 되거나 어깨가 틀어졌기 때문입니다. 목이 뻐근한 것은 목이 틀어져 근육이 굳어 있기 때문입니다.
목이 왼쪽으로 틀어지면 눈이 침침하고 귀에 이명 현상이 오며, 오른쪽이 틀어지면 머리가 아픕니다. 등이 묵직한 것은 등이 굽어 근육이 굳었기 때문입니다. 어깨가 아픈 것은 어깨가 앞으로 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팔이 시리거나 마비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어깨가 틀어져 있거나 흉추가 3번이 틀어져 팔로 가는 신경이 약해져 있거나 손목이 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
 |
이런 경우에도 대개는 고관절부터 틀어져 있을 것이므로, 고관절, 엉치, 흉추, 목, 귀위독맥, 어깨, 손목의 순으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당장은 시원해집니다. 그러나 이걸로 이 증세가 다시 찾아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평상시와 똑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반드시 재발하게 돼 있습니다.
근본적인 치유법은 바른 자세를 갖는 것입니다. 허리를 바로 세우고 가슴이 쭉 펴지도록 어깨를 뒤로 젖힙니다.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이 자세를 하기 위해서는 고개를 상방 15도 각도로 들었을 때 컴퓨터 모니터의 중간 높이에 눈길이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모니터의 높이를 30센티미터 가량 높이고 마우스를 뒤로 길게 빼서 오른쪽 어깨가 귀와 일직선이 된 상태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항상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고 고개를 들고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
 |
 |
노인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무릎이 삐끗하면서 잘 결리는 이 퇴행성관절염은 무릎관절을 형성하고 있는 뼈 중 아래에 있는 정강이뼈가 밖으로 틀어진 것일 뿐입니다.
정강이뼈가 틀어지면 슬개골이 밑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러면 연골 부분이 엑스레이 촬영을 할 때 안 보이게 되는데, 이것을 가지고 연골이 퇴행했다고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연골은 워낙 질기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절대로 퇴행하지 않습니다.
관절에 물이 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무릎이 틀어져 심하게 아프면 피가 더 많이 몰리게 되는데, 그러면 열이 나므로 열을 식히려고 물이 차는 것일 뿐입니다. 틀어진 뼈가 원상태로 돌아가면 통증도 사라지고 차 있던 물도 없어집니다. |
 |
무릎이 틀어지는 것도 고관절이 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어느 쪽 고관절이 틀어져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대개는 무릎이 아픈 쪽 고관절이 틀어져 있는데 반대편 고관절이 틀어져 있을 수도 있으므로, 잘 판별을 해서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고관절을 바로잡지 않고 무릎만 잡아 주면 불완전할 뿐 아니라 추후에 다시 무릎이 틀어집니다
고관절을 잡고 나서 틀어져 있던 뼈를 주먹으로 쳐서 빼 주면 됩니다. 틀어져 있던 쪽 손을 말아 쥐고 말린 부분으로 무릎과 연결되는 지점의 정강이뼈 안쪽을 치면 밖으로 틀어져 있던 뼈가 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틀어져 있던 쪽 손 위에 반대편 손을 올려놓고 손끝으로 슬개골 밑을 위로 올리면서 무릎을 구부렸다 펴면 슬개골이 위로 올라옵니다. 그러면 퇴행해서 보이지 않는다고 하던 연골이 다시 보이게 되고, 큰 통증은 가시게 됩니다. 그리고 찬물에 10분간 무릎을 담가 식혀주고 나면 통증은 한결 사라집니다.
이와 함께 1번 방석숙제를 매일 꾸준하게 하면 허리가 세워지면서 고관절도 맞아 들어가고, 언젠가는 틀어졌던 무릎도 제자리로 돌아가 무릎 통증에서 완전하게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
|
 |
 |
이 병의 증세는 휴식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근육 운동, 손과 발의 떨림, 무표정한 얼굴, 질질 끄는 걸음걸이, 위치반사 저하, 언어장애, 근육의 경직과 약화 등입니다. 이를 보고 파킨슨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이 중 일부 또는 전부가 증세로 나타납니다.
몸살림운동에서는 이런 증세가 나타나는 원인을 간단하게 보고 있습니다. 근육 운동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그 부위의 신경이 약해져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고, 손과 발이 떨리는 것은 흉추 3, 4번이 틀어져 손과 발로 가는 신경이 약해져 있기 때문이며, 얼굴이 무표정한 것은 왼쪽 목이 접질려 얼굴로 가는 신경이 약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다리를 끌면서 걷는 것은 고관절이 심하게 틀어져 있기 때문이고, 위치반사가 떨어지는 것은 왼쪽 목이 접질려 귀 안에 있는 전정기관으로 가는 신경이 약해져 있기 때문이고, 언어장애는 오른쪽 목이 접질려 두뇌로 가는 신경이 약해져 있기 때문이며, 근육의 경직은 뼈가 틀어져 있기 때문이고 근육 약화는 이 병에 걸리면 운동을 하지 못하니까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병이 있는 사람은 모두 앞으로 구부러진 자세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파킨슨씨병이라는 것도 원인은 단순한 것입니다. 고관절이 틀어져 있고 등이 굽어 있으며 목 또한 굽어 있는데, 그 정도가 심해 잘 걷지를 못하고 흉추에서 갈라져 나오는 자율신경이 약해져 있으며 얼굴과 두뇌로 가는 신경도 약해져 있는 것입니다. |
 |
이 병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다른 병과 마찬가지입니다. 고관절, 엉치, 흉추, 경추를 잡아 줌으로써 심하게 틀어진 골격을 바르게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고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매일 꾸준하게 함으로써 몸을 펴면 됩니다. 몸만 쭉 펴면 이 병 또한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
|
 |
 |
이 병에 걸리면 초기에는 이름, 날짜, 장소 같은 것을 기억하지 못하다가, 심해지면 화장실을 가거나 요리를 하거나 신발을 신는 등의 일상적인 일까지 불가능하게 됩니다. 여기에 우울증이나 인격의 황폐화, 격한 행동 등 정서장애가 따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점차 기억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은 목의 오른쪽이 심하게 접질려 있어 두뇌로 가는 신경이 점점 더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옛날 일은 잘 기억하는데 근래의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옛날에는 신경이 약하지 않아 두뇌에 잘 저장돼 있지만 근래의 일은 약해져서 잘 저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울증 같은 것이 동반되는 것은 등이 굽어 역시 두뇌와 연결되는 신경이 약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
 |
치매는 목이 심하게 틀어져서 오는 것이지만, 그 시작은 역시 고관절이 틀어져서 등이 굽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치매를 고치려면 고관절, 엉치, 흉추, 경추, 오른쪽 귀위독맥을 차례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매일 꾸준하게 해야 몸이 펴지면서 신경이 풀려 이 병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병 역시 초기에 발견되면 몸의 균형을 잡아줌으로써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지만, 모든 병이 그렇듯이 오래 진행되면, 특히 신경이 약해져 있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신경이 점점 더 약해져 거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신경이 살아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때문에 평상시에 몸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매 예방법 역시 몸을 펴고 사는 것입니다. 등이 굽고 목이 굳어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매일 한 번 이상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여기에다 틈나는 대로 도리도리 목운동을 해주면 치매에 걸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치매 증세가 오기 시작했다고 생각될 때에는 가슴을 펴고 고개를 약간 젖히고 도리도리 목운동을 자주 하면 치매는 스스로 물러갑니다. |
|
 |
 |
뇌졸중 역시 몸이 심하게 틀어져 있어서 생기는 질환으로 보아야 합니다.
목이 접질려 있으면 뇌로 가는 신경이 약해져 있게 되는데, 이런 상태에서 갑자기 흥분하게 되어 신경에 급격하게 부하가 걸리면 그 부하를 이겨내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신경이 완전히 막혀 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흉수와 두뇌 사이의 연결이 완전히 두절돼 버리면서 온몸의 신경이 순간적으로 끊어져 쓰러지게 됩니다.
이때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앞으로 쓰러지면서 가슴이 꺾여 심장에 갑자기 큰 압박을 주어 심장마비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뇌졸중에 걸릴 정도면 이미 등이 심하게 굽어 있고 가슴이 심하게 함몰돼 있어 심장이 극도로 약해져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갑자기 앞으로 쓰러지게 되면 가슴이 꺾이면서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뇌출혈, 뇌혈전증, 뇌색전증 같은 것은 신경이 완전히 막힐 때 뇌가 부풀어 오르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앞으로 꺾여서 심장에 갑작스런 압박을 주지만 않게 되면 바로 사망에 이르지는 않게 됩니다. 흘린 피는 두뇌에서 흘린 것이라 해도 스스로 밖으로 배출해 내게 돼 있습니다. 몸에 난 어혈을 그냥 놓아두면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없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고혈압이 뇌졸중의 원인인 것처럼 얘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뇌졸중은 혈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등이 굽어 있고 목이 자라목이 돼 있는데, 이런 사람은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는 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과 고혈압은 인과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원인에 의해 올 수 있는 두 가지 질환인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오른쪽 가슴이 많이 함몰돼 있는 사람이 풍을 맞고 앞으로 쓰러지면 사망에 이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풍을 맞고 쓰러졌다가 일어나고 나서는 한 달(생체리듬의 한 주기) 이내에 몸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에는 신경이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바로잡아 주어도 회복의 속도가 아주 느리기 때문입니다. 또 근육이 심하게 굳어 고통스럽기 때문에 스스로 회복을 위한 운동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
 |
뇌졸중 역시 기본적으로 고관절이 틀어져서 오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이로 인해 엉치가 틀어지고 흉추, 경추까지 틀어져 있으며 허리와 등, 목이 심하게 굽어 있는 것입니다. 고관절부터 잡고 흉추, 경추를 잡고 귀위독맥을 틔워 주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운동을 통해 바른 자세를 갖게 함으로써 근육을 풀고 신경을 틔워 주어야 완전하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우선 걸음걸이가 잘 안 되는 것은 그쪽 고관절이 틀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관절을 바로잡아 주면 일단은 그쪽 다리에 한결 힘이 들어가기는 합니다. 그러나 걸으려면 신경이 더 살아나야 합니다. 이때 방법은 책상이나 식탁 등을 뒤로 하고 서서 손으로 잡고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입니다. 잘 안 되면 되는 만큼만 하고, 다음에 또 되는 만큼만 하는 식으로 계속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주 조금씩 풀어지게 됩니다.
팔이나 손이 돌아간 것은 어깨나 팔목이 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어깨와 손목을 바로잡아 주면 일단은 팔이나 손에 힘이 들어가기는 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쓰려면 신경이 더 살아나야 합니다. 방법은 누운 상태에서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위의 팔을 고정한 채 아래의 팔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과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것입니다. 이 역시 잘 안 되면 되는 만큼만 하고, 다음에 또 되는 만큼만 하는 식으로 계속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주 조금씩 풀어지게 됩니다.
또 뇌졸중은 목의 좌와 우 중 어느 쪽이 틀어져 있느냐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목의 오른쪽이 틀어져 있으면 언어장애가 오고, 왼쪽이 틀어져 있으면 음식을 먹을 때 흘리게 됩니다. 양쪽이 다 틀어져 있으면 두 가지가 다 나타납니다. 이런 증세는 도리도리 운동을 매일 틈나는 대로 꾸준하게 해서 목 근육이 풀어지면 사라집니다.
예방법은 평소에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매일 꾸준하게 해서 몸을 펴고, 좌우로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 도리도리 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몸만 펴고 있으면 뇌졸중에도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
|
 |
 |
옛날부터 꼬부랑 할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할머니가 되면 허리가 꼬부라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기 때문에 생긴 말일지도 모릅니다. 할머니만이 아니라 할아버지도 허리가 꼬부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원인은 처음에 흉추 7번이 밑으로 함몰되면서 젖꼭지 위의 상체가 앞으로 굽게 되고 이 무게를 견디지 못해 밑의 척추까지 함께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허리가 꼬부라지는 사람이 처음에는 등부터 휘고, 다음에 허리가 휘게 되는 것은 이러한 과정을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
 |
이미 완전히 꼬부라져 굳어 있는 분의 허리를 세우는 것은 어렵지만, 구부러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분은 완전하게 펼 수가 있습니다.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하루에 한 번 이상 꾸준하게 하면 허리가 꼬부라지지 않게 되고, 꼬부라지고 있던 허리도 펴지게 됩니다. |
|
 |
 |
걸음걸이가 불편해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중풍의 후유증으로 그럴 수도 있고, 단순히 고관절이 심하게 틀어져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른 특별한 증세는 없는데 다리를 절고 있다면, 고관절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중풍의 후유증으로 다리를 저는 것도 고관절이 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
 |
고관절을 바로잡아 주면 다리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서 정상적인 걸음이 가능해집니다. 무릎에 함께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서는 노인이니까 연골이 퇴행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늙었다고 해서 연골이 퇴행하는 일은 없습니다. 고관절과 함께 틀어진 무릎을 바로잡아 주면 한결 걸음이 편해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