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막혀 코로 숨을 쉬는데 불편을 느끼게 되며 콧물이 흘러나옵니다. 때로는 코가 막히면서 머리가 아파오기도 합니다. 대게 찬공기를 쐬면 증상이 심해지고 따듯한 곳에 있거나 운동을 하고나면 잠시 동안 코가 뚫리기도 합니다.

원인
목뼈가 왼쪽으로 삐거나 접질리면 신경이 눌리고 자극을 받아 눈이 침침해지거나, 귀에 이명현상이 오고, 비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 등 안면에 분포해 있는 기관의 기능이 약화됩니다. 특히 비염은 흉추 1, 2번의 기관지로 가는 신경과 경추가 함께 틀어지면서 오는 현상으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흉추와 경추가 틀어진 것은 고관절이 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고관절, 엉치, 흉추, 경추를 바로잡아야 하며 비염 증상이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에는 흉추와 목뼈를 바로잡아 주면 금세 낫지만, 오래됐을 때에는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때에는 죽염가루를 이용하는 민간요법을 함께 쓰면 됩니다. 죽염 가루를 팥알 크기만큼 손가락 위에 올려놓고 코로 빨아들인다. 그러고 나서 10분 정도 누워 있으면 콧속의 분비물이 빠져나옵니다. 심한 증세일 때에도 3일 정도 매일 이 처방을 하면 호전이 됩니다.

목 자가교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