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지만 대게 발목에서 15cm 정도 위를 손가락으로 눌러 보면 뭉쳐 있는 것이 느껴지면서 심하게 아픈 곳이 있는데, 여기가 바로 종아리독맥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엄지손가락으로 심한 통증을 느낄 정도로 아픈 부위를 순간적으로 세게 돌리면서 눌러 치는 것입니다.
다리에 무리가 가는 심한 운동을 했을 때에는 우리 몸이 더 이상 운동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알려주는 방법으로 독맥을 굳게 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는 독맥을 풀어 주고 운동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그만 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냈는데도 계속 운동을 하면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또 쥐가 나면 풀리고 나서도 아픈 게 남아 있어 계속 운동하기도 쉽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잠을 자거나 운동을 하지 않을 때에 쥐가 난다면, 이는 발목이 삐거나 접질려 있기 때문입니다. 발목이 원위치에서 이탈해 종아리 근육을 잡아당기기 때문에 쥐가 나는 것입니다. 발목을 바로잡아 주면 그러한 현상은 없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