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지르다가 일시적으로 목이 쉬는 경우도 있고, 자주 또는 장기간 목이 쉬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목이 쉬었을 때에는 금방 낫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장기간 목이 쉬어 있으면 남 앞에서 잘 말하지 못하므로 의욕이 떨어지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원인
목뼈에 이상이 생기면 목의 근육이 굳는데, 이것이 성대를 압박하면 쉰 목소리가 나옵니다.

쉰 목을 바로잡는 방법은 목뼈를 바로잡고 목의 굳은 근육을 풀어 주는 것입니다. 정상적이 목소리에서 허스키하거나 탁한 목소리로 변하는 것도 목뼈가 틀어져 성대가 압박을 받기 때문입니다.

소리를 지르다가 쉰 목은 대개 그냥 놓아두어도 쉽게 낫는데, 이는 소리를 지르다가 틀어진 목뼈는 쉽게 원상태로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년간 목이 쉬어 있는 사람의 경우는 목이 틀어진 원인이 목뼈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고관절부터 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목소리가 변형돼 있는 사람은 모두 고관절이 틀어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고관절부터 바로잡지 않고는 낫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목을 바로잡으면 일시적으로는 정상적인 목소리가 나오지만, 등이 굽어 있기 때문에 금방 다시 목이 틀어지면서 변형된 목소리가 나옵니다.

고관절, 엉치, 흉추 7번, 그 위의 흉추, 경추, 목 근육의 순으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꾸준히’ 1번 방석운동과 걷기운동을 하여 굽어 있는 등과 목을 함께 펴야 예전의 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고관절 자가교정법

목 자가교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