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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서 편안하게 섭니다.
이때 고개는 목이 바로 서도록 상방 15도를 향하게 한 다음 어깨를 으쓱해서 뒤로 넘기고 나서 양손을 깍지를 껴서 허리 밑으로 쭉 내립니다.
어깨와 팔에 힘을 빼고 손목은 직각이 되게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마주 보게 하듯이 살짝 비틀어 줍니다.
그렇게 하면 어깨와 가슴이 활짝 펴지게 됩니다.
이런 자세에서 자연스럽게 앞꿈치는 바닥에 붙이고 뒷꿈치만 떼면서 제자리 걸음을 하시면 됩니다.
상체가 자꾸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면 발 전체를 떼는 제자리 걸음을 하셔서 중심이 잡히도록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때 눈을 감고 하시면 자신의 자세를 느낄수도 있고 평형감각을 찾으려고 세포가 활성화 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또한 바닥을 딛은 후에 다리가 무릎까지 완전히 펴지게 한다는 느낌으로 걸어야 합니다.
허리를 세운다고 배를 앞으로 내밀어서는 안되며 가슴이 위로 당겨 올라간듯 옆으로 활짝 펴지게 되면 배는 자동으로 펴지게 됩니다.
가슴을 편다고 어깨를 과도하게 젖히면 등근육이 오히려 굳게 되므로 주의하셔야 하며, 기준점은 어깨와 고관절이 일직선이 되게 해 주는 것입니다.
운동시간은 20분정도가 가장 적정시간이며 넘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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