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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에 걸리면 초기에는 이름, 날짜, 장소 같은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심해지면 화장실을 가거나 요리를 하거나 신발을 신는 등의 일상적인 일조차 까먹게 됩니다. 즉 치매란 뇌의 질환처럼 보이는 하나의 증후군으로 대개 만성적이고 진행성으로 나타나며, 기억력, 사고력, 이해력, 계산능력, 학습능력, 언어 및 판단력 등을 포함하는 고도의 정신기능에 다발성 장애가 생기는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우울증이나 인격의 황폐화, 격한 행동 등의 정서적 장애가 함께 따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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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나 일반적으로 크게 가역성치매와 비가역성치매로 구분됩니다. 가역성치매의 원인으로는 우울증이나 약물, 알코올 및 화학물질 중독에 의한 정신과적 질환을 들 수 있으며, 비가역성 치매의 원인으로는 전해질장애, 갑상선질환, 비타민결핍증, 일시적인 뇌기능장애를 초래하는 감염성뇌질환, 두부의 외상 등을 비롯해서 정상압수두증과 다발성경색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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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기억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은 목의 오른쪽이 심하게 접질려 있어 두뇌로 가는 신경이 점점 더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옛날 일은 잘 기억하는데 근래의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옛날에는 신경이 약하지 않아 두뇌에 잘 저장돼 있지만 근래의 일은 약해져서 잘 저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울증 같은 것이 동반되는 것은 등이 굽어 역시 두뇌와 연결되는 신경이 약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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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약물이 치료제로 시도됐으나, 불행히도 아직까지 효과가 뚜렷이 입증된 약물은 없습니다. 다만 치매에서 나타나는 인지장애 증상이 주로 대뇌 기저부의 콜린성 신경의 손상 때문이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콜린성 약물이 개발됐고, 일부에서는 다소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연구에서 볼 때 새로운 치료법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는, 여러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하는 약물치료나 신경성장요소 및 유전공학적 치료방법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한편 위약(가짜약)효과에도 여러 증상이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환경요법이나 행동치료가 조심스럽게 시도돼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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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목이 심하게 틀어져서 오는 것이지만, 그 시작은 역시 고관절이 틀어져서 등이 굽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치매를 고치려면 고관절, 엉치, 흉추 7번, 그 위의 휼추, 경추, 오른쪽 귀위독맥을 차례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매일 꾸준하게' 해야 몸이 펴지면서 신경이 풀려 이 병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병 역시 초기에 발견되면 몸의 균형을 잡아 줌으로써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병이 오래 진행되면, 특히 신경이 약해져 있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신경이 점점 더 약해져 거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신경이 살아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때문에 평상시에 몸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매 예방법 역시 몸을 펴고 사는 것입니다. 등이 굽고 목이 굳어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1번 방석숙제와 걷기숙제를 매일 한 번 이상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여기에다 틈나는 대로 도리도리 목운동을 해 주면 치매에 걸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치매 증세가 오기 시작했다고 생각될 때에는 가슴을 펴고 고개를 약간 젖히고 도리도리 목운동을 자주 하고 귀위독맥치기를 해주면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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