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심장의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빈맥이라고 한다) 느려지거나(서맥이라고 한다) 하면서 불규칙하게 뛴다. 이렇게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기 때문에 머리나 몸 전체로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어지럽고 때로는 숨이 가빠지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저혈압 증세가 오거나 식은땀이 나며 가슴에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더 심해지면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키며 사망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성적이고 심장에 부담이 없는 부정맥은 자각 증상이 없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거나 할 때에 불안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피곤하거나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박동이 빨라지면서 불안감이 든다면 부정맥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깜짝깜짝 놀라는 것도 부정맥 때문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부정맥이 아닌 사람이 별로 많지 않을 정도로 부정맥은 흔합니다. 다만 심하지 않을 때에는 부정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
 |
심장의 정상적인 수축에는 전기적 자극이 필요합니다. 이 전기적 자극은 동방결절에서 만들어져 방실결절을 거쳐 심실의 속가지로 전달되게 됩니다. 이 체계 자체에 기능부전이 발생되거나, 이 체계를 벗어나 있는 곳에서 비정상적으로 전기가 발생하고, 다른 길로 전기가 전달되면 부정맥이 발생합니다.
또 정상적인 전기전달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심장의 변화나 환경의 변화로 부정맥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술, 흡연, 카페인, 수면부족이 전기전달 체계에 영향을 미치고, 각종 심장질환, 심근경색, 고혈압 때문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
 |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처지면서 쇄골과 갈비뼈가 함몰되면 가슴 안에 있던 심장의 우심방이 눌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우심방이 제대로 팽창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되고, 이 부정맥이라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쇄골과 갈비뼈의 함몰로 인해 가슴이 좁아져 우심방의 활동이 장애를 받으면서 나타나는 증세로 보는 것입니다. |
 |
치료는 부정맥의 종류와 경중에 따라 다양합니다. 비지속적인 부정맥을 가진 경우는 대부분 생활방식 개선 외에 치료가 필요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카페인 섭취의 감소 또는 절제, 알코올 섭취의 제한, 금연, 스트레스 해소 등이 부정맥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활방식 개선으로 치료가 안 될 경우에는 항부정맥 약제의 투여, 전극도자 절제술의 사용, 인공 심박동기, 삽입형 제세동기 등으로 치료합니다.
|
 |
함몰된 오른쪽 가슴이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면 부정맥은 사라집니다. 쇄골과 갈비뼈가 함몰된 것은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처진 것은 고관절이 틀어져 엉치가 말려 내려가고 등이 굽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관절, 엉치, 흉추 7번, 그 위의 흉추 순으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처진 어깨는 매일 꾸준히 1번 방석운동과 걷기운동을 해야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부정맥은 한 달 정도만 이 두 운동을 꾸준하게 하면 대개는 사라집니다.
부정맥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거울에 비추어 보면 금방 왜 그런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가슴이 왼쪽 가슴보다 작은 것입니다. 가슴을 펴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양쪽 가슴이 똑같아지면서 부정맥 증세는 사라집니다. |
|
 |
|
|
|
|